시간제 슈퍼마켓 직원이 무엇을 아는 척한다고 생각합니까?
저도 자주 가고 친구들도 자주 갑니다.
동네 마트가 있어요
여행을 많이 다니기 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.
할머니, 할아버지는 우리를 알아보신다
아르바이트생들이 나를 알아보는 걸 알아
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
하지만 당신은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
불편하고 잘 걷지 못한다고 합니다.
부끄러워해야 하나?
그러니 이 편의점에서 날 찾아봐
자꾸 다른데 가라고 하셔서
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.
어떻게 생각하나요?
정말 불편하시죠? 흐느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