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자가 한국에서 해야 할 일
남직원이면 여직원이 일 안하고 개새끼처럼 굴면 그냥
아, 여직원이 주말도 방학도 없이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.
여직원이 욕을 하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다 받아들여야 한다.
오른쪽?
여직원이 무슨 잘못을 하면 남자는 지인의 아내를 돌보는 일을 포기하고 그냥 교체하면 되지 않겠습니까?
남자가 수줍어하고 자기 생활도 챙기고, 여사원 대신 화난 척 하거나 주말 내내 회사에 있다는 얘기는 안 해줄까?
여직원이 못하는 걸 남자 사키가 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?
여직원이 그동안 일한걸 다 버리고 뛰어다녀도
회사는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요?
남자 사키가 여자아이를 낳고 그런 시누이를 돌보러 가는 그런 사소한 이유로 여직원이 일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?
여직원들에게 시간은 얼마나 소중한가요?
사람은 영원히 살지 않습니까?
남자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을 잘 챙기면 영원히 살 수 있는 몸을 갖는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.
여사원이랑 이렇게 일하면 안되는데 -> 이런 사소한거 하면 안되지 않나요?
